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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 단신 · 2026.10.16

‘납 배출 주사’를 비타민으로 속인 배터리 제조사…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유해물질 노출과 건강검진 방해 의혹에 대해 형사수사와 기획감독이 진행됩니다.

5-SENTENCE BRIEF

5문장 요약

  1. 01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가 노동자에게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라고 설명하고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 02

    고용노동부는 특수건강검진에서 유해물질 노출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한 행위였는지 확인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3. 03

    노동부는 별도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68건을 적발해 입건·송치하고 과태료 462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4. 04

    같은 업종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기획감독도 시작했습니다.

  5. 05

    정부는 유해물질 노출 실태와 투약 경위, 건강검진 결과 은폐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위법사항을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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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원문

2026.10.12 · 한겨레

‘납 배출 주사’를 비타민으로 속인 배터리 제조사…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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