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 배출 주사’를 비타민으로 속인 배터리 제조사…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유해물질 노출과 건강검진 방해 의혹에 대해 형사수사와 기획감독이 진행됩니다.
5문장 요약
- 01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가 노동자에게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라고 설명하고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02
고용노동부는 특수건강검진에서 유해물질 노출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한 행위였는지 확인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03
노동부는 별도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68건을 적발해 입건·송치하고 과태료 462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04
같은 업종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기획감독도 시작했습니다.
- 05
정부는 유해물질 노출 실태와 투약 경위, 건강검진 결과 은폐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위법사항을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 NEWS
‘납 배출 주사’를 비타민으로 속인 배터리 제조사…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참조 원문
2026.10.12 · 한겨레
HR CONSULTING
기업 인사노무 상담우리 회사에 적용할 기준이 궁금하신가요?
기업 상황에 맞춘 인사노무 진단과 대응 방향을 차재원 노무사가 함께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