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합의 뒤집은 대우버스, 대법원 “미이행 합의는 무효”
복직 합의의 핵심 의무를 회사가 이행하지 않으면 노동자가 합의를 해제하고 포기한 임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5문장 요약
- 01
자일대우버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 철회와 조기 복직을 조건으로 해고기간 임금 일부를 포기하고 회사의 행정소송 취하 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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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약속한 실업급여 상당액을 지급하지 않았고 부당해고 판정에 대한 행정소송도 취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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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은 복직 합의의 핵심 의무가 이행되지 않았다며 합의를 해제하고 포기했던 해고기간 임금 차액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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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회사가 이행하지 않은 의무가 합의의 주된 채무에 해당하므로 합의 해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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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노동자 1명의 연·월차휴가수당 산정 부분은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건 일부를 파기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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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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